지산 컨츄리크럽
정말로 오래간만에 가봤다.
대우증권 클레식 대회가 열리기에 낭자들을 보러갔다.
프로골퍼들중 최고의 얼짱이라 할수있는 안신애.
심현아..
김자영~그녀도 참 고운여인 이다.
배경은 선수.
김혜윤 선수
욕심도 만코 눈물도 많은 장하나~~
박유나..그녀가 처녀 우승을 했다.
그것도 최나연과 파이날 조에서..
우승을 추카하는 맥주쎄레..
이젠 여자대회 에서 정례화(?) 되여 버렸다.
차갑기야 하겠지만..얼마나 좋았겠는가???/
'골프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정의 날 (0) | 2012.01.09 |
---|---|
좋았던 시절..그리운 나날들~~ (0) | 2011.12.18 |
신한동해오픈/잭니클라우스cc (0) | 2011.12.15 |
스카이 72 여자골프 (0) | 2011.12.13 |
무주cc (0) | 2011.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