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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얘기

길 상 사

by 아끼바리 2011. 10. 20.

 

 

길상사....메스컴을 통해서 과대광고(?)가 된곳이라~

기대 하지는 않았지만...한번은 꼭 가보고 싶었던곳~

 

 

옛날 기생집 아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절 같은 느낌은 별로 들지가 안았고....

 

 

 

 

 

 

 

 

 

 

 

 

 

 

 

 

 

 

 

여기만 보면.........누구랑 갔었냐고.........

그러케 궁굼해 하던 그여인도 떠났다.......

함께 가 보지도 못하고..........................

 

함께갔던 여인도...궁굼해 하던 여인도 지금은 모두가 떠났다.

글타고..또다시 날찾아 오는 여인이 생겨야 간다는게 아니구...

새봄이 오고 꽃이 피면 스리슬쩍 혼자서라도 다녀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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