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방에 보리피리님~
그분이 이곳에서 휴게소를 하고 계시는줄은 몰랐다.
나환자촌에 들어가기전 인증샷~~
유우머가 있는사람은 언제 어디서던 개그맨을 만나기 마련~~
여행객중 찍사를 선발하여 한판 박아 달라 했더니...글쎄...
정말로 다리부터 한방박고~~~~
셧터 감각을 익힌다음 정말로 정조준하여 찰칵~~
병원..
잊고 살았던..
그분들을 다시 생각하고~~
환자였던..의료진 이였던..성직자 였었던..
이곳에 계셨던 모든분들 에게 감사 드립니다.
만능맨 이신 뉴프랜드님의 명쾌 통쾌 유쾌한 가이드는 계속 이어지고~~
잔디만 보면 누울려는 사람은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다.
내칭구는 잔듸만 보면 물을 줄려고만 하고 있으니...새친구님은 내친구 같지는 않겠지~~~ㅋㅋㅋ
소록도 에서 바라본 소록대교~
그때는 아무것도 엄는 망망대해 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