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고을 사람들과 저마을 사람들의
언어와 풍습이 다르다는 나제통문을 지나...
장마철 이라서 그런게 아니구..
한여름에도 시원한 무주cc 다녀왔씀돠~~
한라운드만 하고 오기엔 어딘가 서운해서므리...
코골아 가며 혼숙하고 일어나니 아침공기가 참 상쾌 하더군요!!
비록 찰렌지 코스는 아니였을 지언정
울창한 숲속에서 양잔디 파먹는 맛도 일품 이더군요.
보리문디가 감히 힘가라님과 멀리간공님의
제가도 없이 살짝 다녀왔기에...늦게나마 이실직고 하는바 임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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