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그모습~~
그때 그시절..그모습~~
지금은 아련한 추억일뿐 이지만..
그때 그시절엔 그랬다.
꿈이있고..사랑이 있고..기다림이 있던.... 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던가 싶구나~~
동화같은 눈썰매장 에서..
청사진을 등지고 올랏던 아소산에서..
찬바람이 몰아치던 강화도 에서..
낙엽쌓인 공원길이 유난히도 아름다웠던 조각공원 에서..
지나고 나면 모두가 그림이요..세월이 흐르면 먹고살 양식 이라지만..
나에게도 이런 추억이 있었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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