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얘기

마비정 벽화마을

아끼바리 2018. 4. 30. 21:18


솔직히 말해서..........................................

와서  살어라  하면 시간차도  없이  NO.........

하지만  여느  벽화마을과  달리 ...................

작가분의  심혈을 기울인 해학과 정겨운 텃치는

가는이 들의 발걸음을 잡아 놓기에 충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