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얘기 LPGA/코오롱-하나은행/경주 마우나오션 아끼바리 2011. 9. 15. 08:05 날씨는 조은데.. 너도 올해 시집 못가니? 언냐들 내가 보여줄께... 처녀땐 안그랬는데...그린 정말 읽기 힘드다.. (모르긴 해도 러시아어로 써놓은 모양이다.) -에니카는 두바이에서 잘맞는지 몰라?? -우리도 그쪽으로 갈낀데.................... (에니카 소렌스탐과 소피 구스탑슨은 친구다) 집중이 안되네.. 봐주라 : 안된다 둘다 고집불통 이네... 숏 게임은 이러케 하는거야.. 카메라도 바쁘다. 엄마!! 나,집에 가고싶어.. -그린 발레- 어딘가 촌스럽다.. -아나로그 생각- 해는 저물어 가고.. 땅콩도 헐크도 힘들어 보인다. 양산꽃 이라고 들어본적 있으시나요? 마지막 홀 라운드는 끝났는데.. 내일은 잘 쳐야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