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 으로 핑크공주 폴라크리머 좋아해요.
경주 마우나 오션 에서도 선수와 겔러리로 만난적이 있는 그녀 이기에..
인사를 하면 무척 반갑게 맞이해 주어요.
미녀일뿐 아니라..플레이를 할때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그녀의 제스처들이 보기 좋아요.
내가 그녀를 좋아 하듯이 그녀또한 우리나라를 참좋아하는 프로 랍니다~~
크리스티나 킴~(아래사진 보라색 모자에 보라색 바지) 이칭구도 난 참 좋아해요.
우리나라 프로들 처럼 골프에 목숨걸지 안코 골프를 즐기는...어쩌면 놀러 온게 아닐까할 정도로...ㅋ...그런그녀가 난 좋아요.
재미교포 2세인 .. 우리이름 으로 김초롱..모국어 실력이 차츰 좋아지더군요~~방가방가~~하니까 안녕 하세요?..한다.
폴라클리머
16번홀 볼을 홀에 가깝게 붙이지 못했다.(폴라 클리머)
정성을 다해 라인을 읽는다(폴라 클리머)
그러나 볼은 홀을스친다(폴라클리머) 나이스 파^^허지만 그녀는 아쉬울 따름이다.
언제나 공격적인 그녀..그래서 난 그녀를 좋아 하는지도 모른다.
최나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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